2007년 12월 25일
태조1년(1392) 7월18일 정유 첫 번째 기사내용.
이 기록의 이면에는 아마도 태조가 조선을 건국한 것에 대한 찬양과 정통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것이며
후세의 사람들이 태조의 업적을 기리 숭상하고자 하는 뜻이 내포되어 있는 듯 하다
고려말의 정세가 혼란스러워 백성들의 삶은 이루 말할수 없이 궁핍하였으리라. 이에 백성들은 새로운 통치자가
나와 혼란한 정세를 타개하고 새로운 이상세계를 꿈꾸었으리라! 이러던차에 태조의 등장은 백성들의 무한한
지지를 받을수 있었을 것이다. 현재의 우리에게 있어서도 새로운 대통령에게 자뭇 기대가 큰 바이다.
이번 선거의 결과가 말해주듯 민심이 돌아서면 얼마나 무서운가를 절실히 보여 주었다.
먹고 살기 힘든 백성들에겐 배불리 먹여 줄수 있는 이가 최고의 통치자로 여겨지는 법이다.
태조가 조선왕조의 굳건한 초석을 다져 놓은 것처럼 이번 이명박 대통령 당선자께서 또 한번 세계를 놀래킬 제2의
한강의 기적과 같은 업적을 이루어 주기를 바란다.
# by | 2007/12/25 03:35 | 조선왕조실록 | 트랙백








